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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승자조 결승에서 변상일 9단이 박정환 9단에게 불계승을 거두고 결승3번기에 먼저 올랐습니다. 본선부터 4연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변상일 9단은 박정환 9단에게 올해 7승 15패로 열세를 극복하고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변상일 9단은 명인전 결승진출은 44기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첫 결승에서는 신진서 9단에게 1대 2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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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승자조 결승

 

3판 2선승제로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의 상대는 패자조의 최종 승자로 신진서 9단과 박지현 5단의 승자와 오늘의 승자조 패자인 박정환 9단과 결승행 티켓을 다툽니다.

 

제46기 SG배 명인전 승자조 결승 (박정환 vs 변상일)

 

 

 

 

제46기 SG배 명인전 패자조 4회전 1,2경기

 

 

 

 

 

 

제46기 SG배 명인전 대진표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승자조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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